해외여행 중 호텔 자주 다니는데 포트 쓰기가 꺼려집니다 해외여행 갈 때가 많습니다그런데 숙소에서 포트가 너무 찝찝해서 요즘 고민입니다.예전에
해외여행 갈 때가 많습니다그런데 숙소에서 포트가 너무 찝찝해서 요즘 고민입니다.예전에 호텔 포트에 칫솔 삶았다는 글 본 이후로컵라면이든 감기약이든 뜨거운 물 쓰는 게 괜히 신경 쓰이더라고요. 물 때 껴 있는 곳도 있고, 물을 안 버리고 다시 끓였을 수도 있고요.그렇다고 포트를 아예 안 쓸 수도 없고,,,포트 사용이 좀 찝찝할 수도 있어요. 그래도 생수나 별도 물 끓이는 게 편할 것 같아요!